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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톡스의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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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권할 수 있도록"…약사가 만든 숙취해소제
알톡스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03-19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44

출처 기사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57197&REFERER=NP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 있다보니 숙취로 오는 고객이 많은데 자신있게 권할 제품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자 결심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10년간 개국 약사로 일하고 있는 최상민 약사(중앙대 약대·35)는 최근 약사 이외 사업가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뜻이 맞는 지인들과 의기투합해 찬스 코퍼레이션이을 설립한 그는 지난 8개월여간 연구, 개발에 매진한 숙취해소제를 올해 처음 시장에 내놓았다. 약사인 그가 원료 선택부터 성분, 배합까지 제품 개발에는 중심 역할을 한 만큼 이번 제품은 그에게도 각별하다.

"해외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숙취해소제를 만들어 유통해볼 생각이 없냐는 제안이 들어왔어요. 약국에서도 고객에게 성분 등을 고려했을 때 자신있게 권할 제품이 없었어요. 숙취해소제라기 보단 음료에 가까웠죠. 앰플을 따로 판매하거나 타서 복용하도록 하는 번거로움도 적지 않았고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자 결심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알톡스는 숙취, 에너지 부스터 음료로 기존 약국시장에서는 찾기 힘들었던 숙취와 에너지 부스터를 한병에 담아 출시한게 장점이라는게 최 약사의 설명이다.

지난달 말 유통을 시작한 후 현재 80여곳 약국에 입점돼 판매되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재주문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예상보다 더 동료 약사님들 반응이 좋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사님들이 제품을 믿고 판매하실 수 있도록 메인 성분들을 꼼꼼히 제품에 기재해 놓았어요. 오피스 상권 약국의 회전율이 확실히 빠르더라고요. 약국에는 사입가와 마진 부분에서 메리트를 드리고 있습니다."

최 약사가 참여 중인 업체는 이번 제품을 현재 OEM 업체를 통해 납품하고 있으며 지오영 네트웍스와의 협업을 논의 중에 있다. 조만간 회사 홈페이지도 오픈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미국 주류판매점, 마트 등으로의 수출 계약도 확정된 상태다.

"회사 모토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을 많이 개발, 판매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현재는 수소가루를 이용한 다이어트, 피로 회복 제품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약국에서 동료 약사님들과 고객들에게 믿고 권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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